Archive for the 'news' Category

RECENT NEWS: COMPILATION AMBUMS AND BEING A NOMINEE

포스팅이 저의 게으름으로 심하게 늦었어요. 트위터나 폐북에 공지하긴 했지만, 그간의 소식들 정리해서 올려요.

트램폴린은 두 가지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 하였습니다.
하나는 SAVE THE AIR VOL. 2 . 환경을 주제로 뮤지션들이 목소리를 낸 앨범! 2월 9일. 이미 나왔습니다. 포스팅이 좀 늦었죠?ㅎ
야생을 사랑하는 트램폴린답게 야생의 제왕에 대해 노래한 “coyote”라는 곡으로 참여했고요,

다른 하난 SEOUL SEOUL SEOUL. 스물일곱 뮤지션들이 서울을 노래합니다. 트램폴린은 자전거라는 곡으로 참여했습니다. 망설이고 혼란스러워도 서울에서의 인생은 지속되죠. 자전거를 타고 매일 같은 곳을 달리는 누군가의 삶처럼. 저라고 생각하진 말길. 이건 어디까지나 노래인걸요?ㅋ 디지털 음원은 오늘 밤 자정에 공개되고 앨범은 3월 15일에 발매 된다네요. 2CD. 소장해 볼 만하죠?

seoul seoul seoul trailer

Trampauline’s 2 new songs in 2 different compilation albums.

a song called from , compilation album for this dying earth, which has been out already. 9th feb.
a song called from , compilation album for this huge city, seoul. which will be digitally released midnight, (album will be out 15th march). enjoy.

트램폴린이 2012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후보, 수록곡 ‘Little Animal’이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악 후보에 올랐었어요.

trampauline’s 2nd album was nominated as ” best dance/electronic act”, trampauline’s single ‘little animal’ was nominated as ‘best single of dance/electronic’ of korean music awards 2012.

Notice in member change

알려드릴게 있어요. 트램폴린의 기타리스트로 2집의 작업과 활동을 함께 했던 나은이가 트램폴린을 떠납니다. 트램폴린은 저 차효선의 프로젝트로 계속 활동하고, 나은은 나은의 길을 갑니다. 우리의 앞길을 지켜보아 주시길!

to let you know there’s a change in trampauline, Naeun, who had been a member of trampauline as a guitarist in 2nd album, has left trampauline.
trampauline will be with you as hyosun’s project, Naeun will go her way. stay with us with love n support.

트램폴린 1집 재발매 되었습니다! 1st re-issued album of trampauline -re-mastered, re-packaged is out!

업데이트가 늦었지만요. 저의 첫앨범 이 발매 후 3년이 지난 지금 리마스터/리패키징 되어 재발매가 되었습니다. 기쁘구나!!!
그리고, 저의 9년 전 만들었던 올드곡 melody B가 신곡인양 보너스 트랙으로 실려있단거! cakewalk 시절에 작업해 최종 웨이브만 남아있는 데모곡 같은 거지만, 1집의 주제와 끈끈하게 연결된 곡이라 쓰읍 넣어 버렸습니다.
온라인 음원 역시 리마스터링되어 올라와 있습니다. 온라인 음원 다운 받으시려거든, 제가 판권을 가지지 못한 옛날 버전이 아닌, ‘리마스터’ 버전을 다운 받아주시길. 그전 음원은 제 흑역사의 반증인걸요.

1st album of trampauline -re-mastered, re-packaged is out! super happy!
download available from iTunes!

트램폴린 1집 재발매! Reissue of 1st Album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합니다. 트램폴린 1집이 리마스터링되어 온라인 음원/ 시디로 재발매될 예정입니다. 커버 역시 약간의 변화를 주어 다시 패키징 되어 나올 거구요. 정확한 날짜는 공지하겠지만, 이달 안이 될 겁니다. 기대하시길!

1st album of Trampauline will be remastered and reissued this month, will let you know the exact date soon.

Trampauline’s 2nd album is out now! 트램폴린 2집 발매되었습니다!

트램폴린의 2집 “This is why we’re falling for each other” 가 나왔습니다. 리믹스 앨범 “This is why we’re falling falling falling for each other”가 400장 초도 한정으로 함께 배포됩니다. 뭐하세요, 어서 레코드샵으로!

Trampauline’s 2nd ambum’s out! with 400 limited copies of remix album. go get it now!

신스팝의 뉴웨이브 그 중심에 서 있는 트램폴린 정규 2집 [THIS IS WHY WE ARE FALLING FOR EACH OTHER]
유쾌하고도 섬세한 멜로디, 가벼운 춤을 이끌어 내는 해변 일몰 간지 사운드

모두들 이제는 공중에서 가볍게 춤추리라. 새로운 리듬과 사운드가 이곳에 피어났다.

사람들이 수군대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지금 이곳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이곳은 10년 전 인디씬이 태동했을 때와 비슷한 뜨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새로운 장소들이 난데없이 출몰한다. 그건 얼마 전까지 방치되었던 상가 건물일 수도 있고, 해밀턴 호텔 건물의 빈 공간일 수도, 서교지하보도일 수도 있다. 팬들은 묻힌 보석을 캐러 유목민들처럼 장소들을 이동한다. 그리고 날 것 그대로의 장소들에서 한 점 부끄럼 없는 태도를 가진 뮤지션들의 새로운 시도와 제대로의 음악을 만나게 된다. 보석을 발견한 사람들 사이에 밀담처럼 이야기가 오간다. 이곳에 새로운 물결이 몰려오고 있다고. 트램폴린은 이들 사이에 오가는 이름이며 이 음악씬의 뉴웨이브이다. 독특한 리듬과 오묘한 분위기를 가진 트램폴린은 지금 이 음악적 시공간에서’쿨함’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혹자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가벼이 몸을 끄는 리듬을’테니스를 칠 때 공과 호흡하며 밟는 스텝의 리듬’이라 얘기하고, 신스 팝이면서도 자연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들의 사운드는’해변 일몰 간지 사운드’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공연 때 차효선이 추는’형언할 수 없는 춤사위’와 김나은의 화려한SG 기타 플레이의 앙상블은 화제가 된 지 오래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뜨거운 열기와 쿨한 태도를 잡고 싶은 갈증이 솟는 당신에게 트램폴린이 ‘Anthropology’에서 노래한다. ‘나를 따라와! 나도 널 따라갈게! (‘You follow me! I follow you!’)’라고.

신기루로 변하는 도심의 밤

2010년 9월 라이브 음악 블로그 렉앤플레이(recandplay.net)에는 세 편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 흔치 않은 여성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트램폴린이 동십자각 지하보도와 한밤의 택시정거장에서 라이브를 하는 영상이었다. 빈티지 신스와 샘플러를 연주하며 춤추는 차효선과 묵묵히 기타를 연주하는 김나은의 대조적인 모습은 그 자체로도 흥미로웠지만, 이 영상들이 특별히 화제가 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너무나 익숙한 도심의 공간들은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 의해 평소 감춰져 있던 비현실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트램폴린의 모습은 그 신기루 같은 공간이 그들을 위해 준비되기라도 한 것처럼 어울렸다. 튀기는 테니스 공의 리듬 같은 음악 – 2008년 발매돼 세련되고도 이색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던 1집 [트램폴린] 이후 3년, 차효선은 역동적인 리듬감과 아름다운 멜로디 감각을 함께 지닌 기타리스트 김나은을 만나 듀오의 형태를 꾸리게 되었고, 김나은의 때로 글래머러스하고 때로 청명한 연주로 한층 매력을 더하게 되었다. 또한 서울 패션위크 mvio 컬렉션의 음악 감독으로도 익히 알려진 DJ 은천이 프로듀서로 합류하면서 몽롱하고 은은하던 트램폴린의 음악은 더욱 탄탄한 비트와 섹시한 사운드로 힘을 얻었다. 또한 탄탄한 음악성을 지닌 다양한 뮤지션들이 가세, 트램폴린의 2집 앨범 수록곡들을 해석해내고 리믹스한 트랙들이 전무후무하게 아티스틱한 리믹스 앨범으로 만들어져 초도 한정으로 보여지게 된다.

트램폴린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IS IS WHY WE ARE FALLING FOR EACH OTHER]는 시작부터 통통 튀는 비트가 유쾌하게 흐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가벼운 춤을 이끌어낸다. 그러나 무작정 밝기만 한 음악은 아니다. 트램폴린의 가사는 ‘악마에게 심장을 가져가 달라고 빌어’야 할 정도로 벼랑 끝에 몰린 마음에서 시작되거나 (‘Little Animal’), 급작스러운 사랑이 시작하자마자 어긋나며 혼란스러워 하기도 하고(‘D.B.R.’), “물러날 수 없는 복싱 링 위에 선’ 듯한 사랑의 후일담(‘History Of Love’)을 노래하기도 한다. 팬들에겐 이미 라이브를 통해 익숙해진 “Be My Mom’s Lover”도 연인이 아닌 가족이라면 사랑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랑의 허무함을 이야기한다. 멜로디와 연주도 앨범 전체에 걸쳐 미묘한 우수를 섬세하게 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램폴린의 음악은 즐겁다. ‘네가 자전거를 훔쳐본 적이 있다는 걸 알지만 비밀로 해줄 테니 오늘밤 나를 집에 데려다 달라’는 유쾌한 유혹(‘Bike’), 서로의 다름에 호기심을 느끼는 사랑을 문화인류학에 비유하여 ‘나는 인류학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학생이라네, 너도 날 따라오렴!’이라 외치는 ‘Anthropology’ 등 곳곳에 위트가 넘친다. 자기 선언적인 첫 트랙 “Little Animal”에서’작은 동물이 거리를 걸어가며’ 바라보는 세상은 그런 유머의 창을 거치고 있다. 그런 삶에 대한 긍정이 안타까운 순간에도 트로피컬한 기타나 짓궂은 신스 등의 사운드를 양념으로 하여, 더없이 유려한 팝으로 정제돼 흘러나온다. 신기한 일들이 잔뜩 일어나는 세상처럼 곡들을 둘러싸는 독특하고 다채로운 사운드의 신스. 그 속에서 차효선의 목소리는 우아하고 김나은의 기타는 침착하다. 차라리 중성적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과장이 없고 담담하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과 사랑, 갈망과 희망의 이야기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우러진 기타와 보컬처럼 지극히 인간적인 색채로 반짝인다. 진실한 이야기를 과장되지 않게 긍정을 담아 할 수 있는 것이 트램폴린이 가진 쿨한 매력의 정체가 아닐까? 사람들과 각자의 이야기들로 뜨겁게 메워져 있던 도심. 그곳에 서늘한 밤공기가 내려앉을 무렵, 덤덤한 표정으로 작은 동물이 걸어간다. 사뿐사뿐, 춤추는 듯한 걸음으로.

2nd album is out in 8/11

오래 기다리셨어요. 8월 11일 트램폴린의 두번째 앨범” this is why we’re falling for each other” 이 발매됩니다! 더불어 2집 수록곡의 리믹스 트랙들을 실은 앨범”this is why we’re falling falling falling for each other”가 400장 한정으로 앨범과 함께 배포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리믹스 트랙들은 웹 상으로 7월 27일 수요일 밤부터 시간을 두고 하나씩 릴리즈 될 예정입니다. 제가 감동받았던 근사한 트랙들.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Trampauline’s 2nd album “this is why we’re falling for each other” will be officially released in august 11th. 400 copies of remix album “this is why we’re falling(falling falling) for each other” will be distributed together. be the first ones to get them!

before the album release date, the remix tracks in the album will be web released one by one, first remix track will be introduced 27th, jul, wed night through a web page.

Happy new year+A bassist wanted

정초에 혹 포스팅 있을까 방문하셨던 여러분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없었지만, 이제 새해 인사합니다. 복많이요!

그간 트램폴을 도왔던 베이시스트들인 나혜양과 태윤씨의 트램폴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었어요. 나혜, 이 자릴 빌어 고마웠다우!사랑한다우! 태윤씨 좋은 소식과 함께 떠나시니 안 잡습니다. 행복하시길!

더불어 트램폴린의 2집 레코딩과 공연 활동을 도와주실 베이시스트를 구합니다.
곡들에 기본라인들이 정해진 상태이나 그 라인들을 업그레이드할 정도의 센스가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거기다 트램폴린의 리듬을 이해하고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분이면 지화자입니다. 연락은 moguayo@hotmail.com으로.

a bassist needed for recording Trampauline’s 2nd upcoming album and shows.
contact:moguayo@hotmail.com